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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대표 정주명)는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버디 aim W11'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골프존 쇼핑몰 골핑을 통해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일러메이드 디스턴스 2피스 볼 1더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후기를 남긴 고객 10명을 추첨해 골프존 1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이 중 최우수 작성자에게는 레이저형 거리측정기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를 기반으로 △스마트홀 뷰 △그린 언듈레이션 뷰 △원터치 퀵 플레이 △다이나믹 샷 디스턴스 △고저차 보정 △디지털 기록관리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정주명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im W11은 성능과 디자인, 가격측면에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골프코스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골퍼들에게 편리한 거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