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파두, 뮬라 등 15개사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신청기업 43개사 가운데 15개사를 선정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게 최대 10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기업의 평균 업력은 7.8년,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평균 155억원이다. 평균 고용 인원은 94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평균 기업가치는 1671억원 수준으로 평균 26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정보통신기술(IT)과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반 플랫폼 분야 혁신기업이 7개사, 일반 제조업 분야 6개사가 선정됐다. 농업분야(스마트팜)도 1개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은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뮬라 △바람인터내셔날 △삼지에니매이션 △세미파이브 △아이메디신 △에임트 △자안그룹 △지플러스생명과학 △직방 △파두 △팜에이트 채널코퍼레이션 △한국신용데이터 △힐링페이퍼 등이다.
차정훈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민간 벤처캐피털(VC)과 국민심사단에게 높은 성장성을 검증받은 기업”이라면서 “최종선정 기업 가운데 성과공유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에는 향후 보증서 발급시 보증료 추가감면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