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서브, 페타바이트급 백업 어플라이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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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관리·보호 전문 업체인 아크서브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면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복구하는 아크서브 X-시리즈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다.

아크서브 X-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백업과 보안, 복구 기능이 통합돼 고도화하는 사이버 공격이나 랜섬웨어에 쉽고 빠르게 대응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글로벌 보안업체 소포스의 2021년 보안위협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 진화는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고도화 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이 통합된 솔루션 중요성이 강조된다.

소포스 보안 솔루션이 탑재된 아크서브 X-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딥러닝 기반 엔드포인트 보호, 온·오프사이트 재해 복구 기능을 갖췄다. 유닛 당 3PB 대용량을 지원한다. 선형확장방식을 지원해 필요에 따라 용량을 쉽게 늘릴 수 있다.

아크서브 X-시리즈는 보안과 백업, 재해복구 기능을 통합·제공해 기업이 여러 종류 데이터보호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용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아크서브 UDP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인스턴트VM기능과 BMR, 로컬·원격 가상 대기기능, 애플리케이션 정합성이 보장되는 백업·세분화된 복원, 고가용성(HA) 등 기존 아크서브 백업솔루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제공한다. 15분 내에 설치가 가능해 복잡한 워크로드를 포함한 이기종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아크서브 X-시리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적용해 아크서브 자체 클라우드는 물론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뉴타닉스 등을 비롯한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빠르게 백업·복원할 수 있다.

또 56개 CPU 코어와 1TB RAM(2TB 확장 가능)을 탑재해 수십개 DR용 VM을 운영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SAS HDD와 NVMe SSD를 통해 최대 20대1 비율로 데이터 중복 제거 기능을 제공한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대표는 “사이버 위협이 진화하면서 데이터 보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면서 “아크서브 X-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백업,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재해 복구에 단일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ROI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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