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5G) 통신 기술과 접목된 협동로봇이 기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비는 낮춰 자동차·전자부터 식품·의약까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3일 경기 수원시 두산로보틱스 본사에서 엔지니어가 생산, 제조 등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협동로봇 H-시리즈를 테스트하고 있다.
수원=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5세대(5G) 통신 기술과 접목된 협동로봇이 기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비는 낮춰 자동차·전자부터 식품·의약까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3일 경기 수원시 두산로보틱스 본사에서 엔지니어가 생산, 제조 등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협동로봇 H-시리즈를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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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