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에듀테크 관련 기업이 수능 이후 채점과 모의 지원 등 인공지능(AI) 알고리즘를 적용한 입시 플랫폼을 선보였다. 주말 서울 서초구 이투스교육 본사에서 직원이 대입 모의지원 서비스 '모지(MOJI)'를 점검하고 있다. 모지는 가채점 점수 입력 후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면 실시간으로 예상 커트라인 등을 알려준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에듀테크 관련 기업이 수능 이후 채점과 모의 지원 등 인공지능(AI) 알고리즘를 적용한 입시 플랫폼을 선보였다. 주말 서울 서초구 이투스교육 본사에서 직원이 대입 모의지원 서비스 '모지(MOJI)'를 점검하고 있다. 모지는 가채점 점수 입력 후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면 실시간으로 예상 커트라인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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