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자신을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2030 MZ세대를 위한 '롯데백화점 Flex(플렉스)카드'를 선보였다.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는 할인이 없는 명품 브랜드까지도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 내 250여개 해외명품·컨템포러리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7%를 L.POINT(엘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에서 5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롯데백화점 7% 현장 할인, 롯데백화점 VIP BAR 음료 무료,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10% 할인 서비스도 담았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