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 경남FC의 K1리그 승격을 기원해 '경남FC 정규리그 최종전 응원 행사'를 가졌다.
유충렬 부행장과 창원영업본부 소속 직원들은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7라운드 경남FC 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전하며 지역민들과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하프타임에 유충렬 부행장은 경남FC 선수단 격려를 위해 마련한 건강식품을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와 박진관 대표이사에게 기탁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