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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은 암·뇌·심장질환을 중점 보장하는 '무배당 e암·뇌·심장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e암〃뇌〃심장건강보험은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으로 손꼽히는 암과 뇌·심장 질환을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특화 보험이다.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보장금은 1000만원,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보장금은 5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비갱신형 상품으로 100세 만기 선택 시 100세까지 처음 보험료 그대로 보험료가 유지된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보험료가 저렴해 고객 보험료 납입 부담도 크게 낮췄다. 월 납입보험료는 40세, 100세만기, 20년납 기준으로 남자 3만5300원, 여자 2만5740원이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납입이 면제된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