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WHO)가 3월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 장기화'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이로 인해 수면 위로 드러난 디지털 교육격차,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과 협력하며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등 보유한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하며 코로나19가 초래한 사회적 위기 극복 견인차로 등장했다.

LG유플러스는 10월 포스코에너지와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교육과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 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 아이와 1대 1 학습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져 아이를 위한 새로운 소통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 LG유플러스를 통해 비대면 멘토링이 가능한 방법을 찾았다.

LG유플러스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와 지역공동체를 활용한 교육·돌봄 등 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함께 지키고, 함께 키우는 스마트복지 용산' 사업에 협력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한다.
LG유플러스는 키즈 콘텐츠 'U+초등나라'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패드를 용산 관내 효창동과 용문동 2개 초등학생 대상 돌봄 시설인 방과후 어린이집 재원 아동 등 60여명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방과후 어린이집 이동에게 U+초등나라를 통한 학습지원이 가능해져 학력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주민자치회는 돌봄 학생가족의 관계망 형성 등 마을공동체 돌봄 활동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성남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생활안전 및 교육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진행하며 인천 미추홀 형제아동 화재사건 등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천 미추홀 형제아동 화재처럼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 사각지대 발생에 따른 사회적 관심 부족과 부모 경제력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협력 기관이 뜻을 모은 것이다.
업무협약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유한 취약계층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남시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자가학습이 가능한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와 스마트 패드, 가정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Easy'를 내년부터 3년간 무상 지원한다.
또 성남시가 운영 중인 대학생 봉사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접목,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돌봄+안전' 융·복합 맞춤형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