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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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와 이화여자대학교는 17일 이화여대 신공학관에서 제6회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23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화웨이와 이화여대는 17일 '제6회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 23명 학생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대회는 10월 31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은 자바 언어와 C++ 언어를 바탕으로 주어진 과제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만들어 제출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8명, 장려상 9명 등 총 23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는 용인서원고등학교 1학년 이예린 학생에게 돌아갔다. 23명 수상자는 상장과 한국화웨이가 마련한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향후 이화여대 컴퓨터공학전공으로 입학하면 튜터 장학금을 우선 수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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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이예린 용인서원고등학교 1학년 학생.

대상을 수상한 이예린 용인서원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대상을 수상하게 될 줄 몰랐는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신기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래밍을 열심히 배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연하 한국화웨이 부사장은 “여성 인력이 부족한 ICT 분야에서도 화웨이는 핵심 인력의 20%를 여성 인재로 배치했다”면서 “여성 특유의 창의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및 ICT 분야에서 여성의 활약이 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한국화웨이와 이화여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 여고생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다. 2016년에 시작된 대회에 올해까지 600여명 여고생이 참여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한국화웨이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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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하 한국화웨이 부사장(왼쪽)이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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