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이 지난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가운데, GTEP 공동관이 동시에 개최됐다. GTEP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해당 학교의 GTEP 학생들이 참여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무역 실습 프로그램이다.
계명대GTEP에 참가한 리얼위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확장현실(AR+VR+AI)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소개했다. 리얼위드는 사람들이 상상하는 다양한 것들은 눈앞에 구연하기 위한 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회사로, XR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