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정기구독 '또박배송'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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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모네 매장에서 고객이 또박배송 오프라인 결제를 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이 오프라인에서도 자사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정기결제와 정기배송 신청이 가능하도록 매장 내 테블릿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바이오일레븐은 고객이 드시모네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전용 테블릿에서 휴대폰 번호와 배송 주소만 간편하게 터치하면 드시모네 월 구독 배송 서비스인 '또박배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박배송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신청 고객은 PC로 공식몰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에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정기결제일과 배송지를 자유롭게 설정하면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드시모네 제품을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또박배송 외 단품 구매와 새벽배송 신청도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드시모네 또박배송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은 바이오일레븐과 관계사인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의 협업을 통해 구현됐다. 세틀뱅크는 결제 솔루션 구축 노하우로 20여년 간 국내 가상계좌서비스 시장에서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바이오일레븐은 세틀뱅크와 협업으로 고객 결제 편의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시모네 또박배송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은 11월부터 AK플라자 백화점 분당점을 시작으로 약국, 헬스&뷰티(H&B) 매장 등에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드시모네 또박배송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두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새로운 오프라인 건기식 쇼핑 방안을 고민하고 강구한 결과”라며 “뉴노멀 시대를 맞아 대면 시간은 최소화 하면서 쇼핑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오프라인 쇼핑 문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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