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모양의 깜찍하고 독특한 디자인
작동 시작 시 기차소리까지 구현
풍부한 분무량에 저소음으로 작동
앱스토리몰은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적인 컬러를 채택한 ‘햅시 초음파 미니 기차 가습기 아로킨 300’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햅시 초음파 미니 기차 가습기 아로킨 300’은 동글동글한 기차 모양에 감성적인 파스텔컬러를 채택했으며, 요소요소에 크롬 골드 도금을 입혀 디테일까지 뛰어나다.
또한 작동 시작 시 LED 램프와 함께 기차 소리와 같은 경적이 울려 마치 진짜 기차 여행을 하는 듯한 재미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한 LED 무드등으로 실내 분위기를 높여준다.
초고주파수 진동판이 탑재된 ‘햅시 초음파 미니 기차 가습기 아로킨 300’은 110,000회의 진동으로 풍부한 분무량을 제공해 공간 가습력이 탁월하다.
그뿐만 아니라 대용량 저수조를 채택해 한 번 물 보충으로 4~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잦은 물 보충의 번거로움이 없으며, 30dB의 저소음 가습으로 언제 어디서나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앱스토리몰은 4시간 후 전원 자동 차단 기능으로 취침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마치 증기 기관차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분무 되는 모습에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햅시 초음파 미니 기차 가습기 아로킨 300’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