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대표 이건영)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지마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코세페 기간 동안 프리미엄 안마의자부터 발마사지기까지 코지마 자사몰을 통해 최대 54%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안마의자인 코지마 가이아(CMC-L110)는 기존보다 43%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가이아는 자동 체형 인식 및 다리길이 조절 기능으로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최대 170도까지의 폭넓은 리클라이닝 각도를 지원하는 요가 모드를 통해 다양한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마사지 하단부에는 종아리와 발바닥에 회전 롤러가 강력한 롤링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사지는 8가지 기본 자동 모드와 각 4가지의 전문 스트레칭, 안마 모드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신개념 리클라이너 안마의자로 선보인 컴피체어(CMS-A351)도 28% 할인을 제공한다.
하체에 집중 마사지를 제공하는 사이더 발마사지기(CMF-670)는 기존 가격보다 54%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코지마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 있는 시기에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면서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의 제품들을 보다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