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시범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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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1월부터 'SEOUL'을 선택하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까치온'을 시범 서비스한다. 까치온은 공원·전통시장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공공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6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에서 관계자들이 공공와이파이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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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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