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 최종라운드가 25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타미우스CC에서 시작됐다. 1홀에서 이원준선수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중간합계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제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 최종라운드가 25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타미우스CC에서 시작됐다. 1홀에서 이원준선수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중간합계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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