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 심사에서 삼성 QLED 8K TV가 사용됐다. 한 심사위원이 21일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8K TV를 활용해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40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 심사에서 삼성 QLED 8K TV가 사용됐다. 한 심사위원이 21일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8K TV를 활용해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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