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로봇과 폴란드 로봇교육 시장 1위 에듀테크 기업 에듀센스 S.A.가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해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
지니로봇은 최근 에듀센스 S.A.와 폴란드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V를 설립해 유럽 시장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시장을 확장한다. 이를 기반으로 유럽 진출과 시장성을 검증, 세계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
양방향 교육이 가능한 코딩 교육용 로봇 플랫폼, STEAM 교육 콘텐츠,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등을 목적으로 공동 연구·개발한다.
지니로봇은 핀란드, UAE,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베트남, 미국, 브라질 등 세계 10개국 이상 업체와 지속 사업을 논의 중이다. 폴란드 업체와 JV 설립에 앞서 지난 10일 헝가리 교육업체와 5000대 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은승 지니로봇 대표는 “협약에 앞서 헝가리 파트너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제품 우수성을 입증했다”면서 “JV설립으로 에듀테크 산업 발전 계기를 만들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