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밀착형 컨시어지 플랫폼 전문기업 에어뉴(대표 한정호)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도입해 신기술 활용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미래산업 변화 주도권을 선도하기 위한 한국형 뉴딜 정책 일환으로 추진한다.
포스트 코로나와 AI 시대 핵심 자원인 디지털 데이터 확보·활용이 경쟁국 대비 빈곤한 상황에서 데이터 관련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이 목적이다.
에어뉴는 자사 유에프오24 서비스에 AI, 빅데이터 기술을 도입, 소비자와 이사업체 간 비대면 견적 프로세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축적된 시각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이사 전후 일정별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사업체에 낮은 수수료와 추가 수입모형을 제공한다.
한정호 에어뉴 대표는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는 생활 컨시어지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유에프오24에 AI·빅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생활 서비스 전반으로 기술 도입 영역을 확장·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