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고객맞춤형 영상회의·세미나·교육 솔루션 제공

새하컴즈가 중소·벤처기업을 겨냥해 국산 영상회의솔루션 '이지뷰(ezView)'를 확대 공급한다. 국내 최다 '영상회의' 서비스 운영 실적을 앞세워 '영상세미나' '영상교육'까지 가능한 '고객맞춤형 비대면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격 영상회의 전문기업 새하컴즈(대표 서장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원격 영상회의 서비스 '이지뷰'를 저렴한 가격에 중소·벤처기업에 확대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새하컴즈는 이지뷰에 △영상회의·문서회의 △회의녹화·재생 △자료공유 △원격제어·화면공유 △회의관리 △메신저 등 기능을 탑재해 PC,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인터넷전화, 코덱, MCU 등 다양한 형식의 단말기를 지원한다.
고객사는 일대일 영상통화는 물론 2~72개 화면에서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등 회의형식은 물론 문서회의 기능도 제공되며 진행자·발언자 권한 부여나 참석자 자리변경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비디오, 음성, 보드, 텍스트 등 모든 상황을 그대로 녹화하고 압축 저장해 회의결과로 보관되며 재배포도 가능하다. MS오피스, PDF, 이미지, 텍스트파일 등 문서는 물론 웹브라우저·화이트보드도 공유한다. 바탕화면·프로그램도 공유하며 공유화면에 판서도 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공유화면 제어권도 부여하며 장애나 오류 발생 시에는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
회의참여 빈도, 회의개설 등에 대한 통계보기·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결과 파일, 녹화 등 지난 회의내용을 목록으로 보거나 조회할 수 있다. 메신저 기능을 통해 원활한 업무를 위한 채팅이나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다. 128비트 암호화된 통신 채널로 안전한 회의환경을 보장하며 기존 네트워크 회선을 이용하는 만큼 추가 구축비용도 없다. 증설이 용이하고 그룹웨어, 사내메신저 등 타 시스템과 쉽게 연동해 확장성이 뛰어나다.
서장열 대표는 “이지뷰는 영상회의, 전자문서회의, 메신저 기능을 통합한 멀티미디어 솔루션으로 다양한 기능을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양방향으로 음성, 비디오, 문서 등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공유할 수 있고 단일포트를 이용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멀티미디어 통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계기로 가격 부담이 줄어든 국산 영상회의 서비스 이지뷰를 중소·벤처기업에 확대 공급하겠다”면서 “회의·면접·세미나·교육 등 고객수요를 반영해 영상회의는 물론 영상세미나, 영상교육까지 고객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새하컴즈는 2012년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구리시청, 교보증권 등 공공·금융·대기업 등 약 1200개 고객사 총 1만5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다 영상회의 서비스 운영 실적을 쌓았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 사용자경험(UX)을 극대화한 표준기반 국산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고객 호평을 받았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