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과 1인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대세가 '미니멀 라이프'로 흐르고 있다. 가전업계는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소형 가전을 출시하고 있다. 4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소형 믹서기, 밥솥,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미니멀 라이프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확산과 1인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대세가 '미니멀 라이프'로 흐르고 있다. 가전업계는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소형 가전을 출시하고 있다. 4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소형 믹서기, 밥솥,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미니멀 라이프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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