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카드뉴스]명절은 끝나도 음식은 남는다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명절이 끝나면 가장 곤란한 것이 남은 음식 처리다. 차갑게 식어버린 전, 튀김, 산적, 나물 등 야무지게 처리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때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

카드뉴스

주요 행사 ❯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1. 1 여행업계, 오아시스 티몬 인수 소식에도 속앓이…“미정산금 변제율 1% 미만?”
  2. 2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결국 형사 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3. 3 [르포]“동대문 상권과 힘합쳐 신진 브랜드 키운다”…무신사 스튜디오 가보니
  4. 4 대형마트 초저가 경쟁 가열…롯데마트 '600원대' 삼겹살 내놨다
  5. 5 [K플랫폼 미래포럼] “글로벌 플랫폼 전쟁…규제 대신 진흥으로 경쟁력 키워야”
  6. 6 홈플러스 “회생절차 불편 최소화할 것…전액 변제 문제 없다”
  7. 7 놀유니버스 노조, 복지 후퇴 반대 성명 발표…일방적 결정 및 교섭 결렬 지적
  8. 8 [네이버 쇼핑톡톡] 달콤한 화이트데이 디저트부터 간편한 식사까지 네이버에서 준비 끝!
  9. 9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미리 알았다…금감원 검사 착수
  10. 10 조현민號 한진, 신성장동력 발굴 가속…사장 4년차 실적 반등 이끌어낼까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