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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추석 연휴 전날인 29일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대상 특고·프리랜서 45만5600명에게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지급 대상 46만3859명 대비 98.2%다. 전체 지급액은 2278억원이다. 3만2265명을 제외하고, 계좌번호 등 사전 확인이 완료된 자를 포함해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지원금을 이체하는 과정에서 계좌정보 불일치 등이 발생한 8259건을 제외한 것이다.

계좌정보 불일치 등으로 추석 전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되지 못한 경우에는 추가 확인을 거쳐 다음달 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정한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지급과정에서 오류로 인해 지급못한 분께도 하루 빨리 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