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절세언니’들이 알려주는 부동산 세테크…‘절세TV’ 여성 듀오 맹활약

윤나겸·김유정 세무사, 풍부한 경험 바탕으로
국내 첫 온라인 절세 전문 채널 ‘절세TV’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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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절세 전문 채널인 ‘절세TV’의 윤나겸 대표 세무사(왼쪽)와 김유정 세무사.

정부가 7·10 부동산 대책 등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잇따라 강력한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앞으로 부동산으로 수익내기가 쉽지 않아졌다. 다주택자에 대해 세금 부담을 늘리고, 투기성 수요에 대해서는 높은 세금을 물리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개인들의 세금 고민은 커져만 갔다. 특히 전례 없이 변화하는 세법, 이해하기 어려운 법률 용어 등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 부동산 매매 결정에 앞서 관련 지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나머지 섣부른 선택을 하게 되면 과도한 세금을 떠안을 수 있다. 때문에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은 전문가와 함께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다.
 
세무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윤나겸 대표 세무사와 김유정 세무사를 필두로 우먼 파워 시너지를 내며 부동산·건축 전문 세금 절약 노하우를 알려주는 ‘절세TV’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 온라인 절세 전문 채널인 ‘절세TV’의 윤나겸 대표 세무사는 주요 언론사에 칼럼니스트로 기고하며 건축, 부동산에 특화된 세금 강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유튜브와 SNS에서 ‘절세언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관련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나겸 세무사는 “세무 상담은 땅 구입, 주택 설계, 매입 전부터 면밀히 따져보고 함께 설계하는 것이 좋다”며 “어려움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세무 검토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절세 TV의 김유정 세무사는 증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도, 증여, 상속 등 재산세 분야에 심도 깊은 노하우를 제공한다. 김유정 세무사는 세밀한 세금 컨설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무 상담은 사례마다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구체적인 솔루션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전문가의 힘을 빌어 세부적인 사례와 전체적인 자산 관리까지,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절세TV’의 여성 세무사 듀오는 격변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대중들을 위한 ‘원스톱 세무관리 서비스’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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