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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화재 현장과 동일한 가상현실(VR)에서 실제 소방 도구를 활용해 훈련할 수 있는 실감형 시뮬레이터를 개발, 소방훈련 현장 실증에 나선다. 23일 대전 유성구 ETRI에서 연구원이 소방 실감훈련 플랫폼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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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