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선민)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임차식)과 공동으로 총 1000억원 규모 '인공지능(AI) 투자펀드' 투자설명회(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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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전경.>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나 주된 사무소를 두거나 투자 후 1년 이내 이전 예정인 기업이다. 7년 이내 창업기업에 168억원, 창업 7년 이상 중소·벤처기업에 32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창업 7년 이상 기업과 투자유치 후 1년 이내 광주이전 예정 기업은 광주TP로,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오는 29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광주TP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참여기업에 투자유치 전문가를 매칭해 투자유치 성공전략, IR 자료 작성 및 발표 방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가 추진하는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총 1000억원 규모 AI 투자펀드 운용사로는 디티앤인베스트먼트·코로프라 넥스트와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 등 2곳(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오는 10월초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연내 투자를 실행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