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대표 정우진)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내 편의점 '굿프렌즈마트(CU굿프렌즈마트점)'를 오픈했다.
기존 사옥 내 편의점을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시설로 변경해 재오픈했다. 한달여 간 공사를 무인 시스템을 추가 확대해 휴게 공간을 넓혔다.
NHN굿프렌즈에 소속된 직원 6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돼 상품 진열, 유통기한 점검, 재고 관리 등 업무를 맡는다. 편의점은 24시간 운영된다., 이 중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달장애인이 2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다.
NHN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매니저가 근무자를 도울 수 있게 했다.
NHN은 “발달장애 직원이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며 보여준 열정과 능력이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다”며 “편의점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