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제 8회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 진행…25일 접수마감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우수 외국인 기술창업가 발굴을 거듭 추진, '창업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7일 SBA 측은 산하 인베스트서울센터를 통해 제 8회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은 외국인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창업도시 서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온 SBA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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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서울시 창업화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1억 원 이상의 직접투자(FDI) 없이도 내외국인 협업 유도를 통한 창업기회를 열어줌과 동시에, 학력이나 법인설립 등의 요소와 별개로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획득을 위한 필수점수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외국인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외국인 창업 유도를 토대로 국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바도 큰 의미가 있다.

제8회 외국인창업대전 참가자격은 기술 창업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외국인(개인/팀) 또는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세부절차는 내달 7일(예정)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선정팀 한정)과 결선전(11월4일 예정) 등을 거쳐 수상자(5팀, 상금 및 비자 필수점수 지원)를 선정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인베스트서울센터 공식 홈페이지 게시물(NEWS·EVENTS 섹션 내 Upcoming Event 게시물 참조) 내 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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