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구매정보 자동수집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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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로고

비즈플레이가 구매정보 자동수집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철도 승차권, 숙박 예약 등 비즈플레이와 연계된 사이트로부터 구매 정보를 자동 수집한 후 전자영수증 형태로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경비로 지출한 카드 매출 전표와 거래 명세서를 따로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증빙 누락 우려, 불투명한 구매 비용 관리 등 문제도 해결한다. 회사 관리자는 별도 제공되는 관리자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전체 임직원 구매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구매 정보는 구매 내역 가운데 법인카드, 개인카드 거래 내역과 영수증 제출 내역을 분석해 회사 업무 목적으로 구매한 내역만 스크래핑 기법으로 선별 제공한다. 현재 비즈플레이와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은 쿠팡, 옥션, 11번가, 지마켓 등이 있으며 연내 확대할 예정이다.

철도 승차권 정보는 엔터플 싱크트리 기술이 탑재된 교통 플랫폼 서비스 '가지'를 통해 예매 내역을 수집한다. 숙박 예약은 국내는 '여기어때', 해외는 '익스피디아' 데이터를 활용해 상세 내역을 수집하고 비즈플레이 고객에게 제공한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국내외 항공, 택시, 공유 차량, 퀵 서비스, 복지 몰 등 경비지출 관리 간소화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기업이 누락되기 쉬운 영수증 수작업을 없애고 경비 지출 투명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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