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은 오는 31일까지 '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은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매출액 30억원 이하 기업은 70%, 30억원 초과 기업은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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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대상은 전년도 직접 수출액이 500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유럽(CE), 미국(FDA), 중국(NMPA) 등 약 436개의 해외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기업당 최대 4건, 1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전국 지방 중기청은 1·2차 사업을 통해 28개 중소기업을 선정, 총 7억5500만원의 비용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수출기업의 사업 참여 편의를 위해 3차로 나눠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번 3차가 올해 마지막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