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형 에어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세코가 에어컨의 후면을 통해 빗물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유입수 방지구' 기술과 관련, 경쟁업체 대상으로 특허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7일 서울의 한 가전제품 양판점에서 관계자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창문형 에어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세코가 에어컨의 후면을 통해 빗물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유입수 방지구' 기술과 관련, 경쟁업체 대상으로 특허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7일 서울의 한 가전제품 양판점에서 관계자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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