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정무경)은 2020년 상반기 납품검사 면제대상물품 6개사 36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조달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KS인증제품에 대한 납품검사 면제대상 선정을 연 2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납품검사 면제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은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와 조달청 검사를 면제 받는다.

면제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올 하반기 납품검사 면제 물품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다.

김대수 조달품질원장은 “납품검사 면제대상 선정기회 확대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부담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납품검사 면제 대상 물품 선정 현황

조달청, 2020년 상반기 납품검사 면제대상물품 36개 선정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