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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로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 사정으로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기업의 제품 양산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인천TP는 제품의 작동 기능구현 시험을 위한 워킹 모크업은 800만원, 제품 양산을 위한 금형 제작비용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에 공장을 둔 중소제조기업으로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TP는 17건 안팎의 과제를 선정해 시제품개발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향후 개발제품에 대한 '굿 디자인 인증제도' 출품비용도 많게는 100만원까지 지원키로 하는 등 마케팅 연계지원에도 나선다.

지원 신청은 인천TP 또는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첨부서류와 함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