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용인 처인구에 벤츠 밴 공식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벤츠 밴 용인 서비스센터는 지상 2층, 총면적 2871㎡ 규모로 7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 가운데 3개는 스프린터 판금 및 도장 작업이 가능한 전용 워크베이로 일반 수리부터 사고 수리까지 신속한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 운영과 서비스는 더밴모터스가 담당한다. 더밴모터스는 벤츠 밴 바디빌더 더밴과 파트너십을 맺고 일반 차량은 물론 더밴 컨버전(특장) 스펙에 대한 보증과 수리도 제공한다.
벤츠 밴 용인 서비스센터는 개장 기념으로 차량 무상 점검과 공기 정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한 에어컨 필터를 8월까지 20% 할인한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벤츠 밴 용인 서비스센터는 판금 및 도장 부스를 비롯한 종합 정비시설을 구축했다”면서 “앞으로 스프린터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