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홈코노미와 언택트 소비 시장에 최적화된 모바일 단독 카드 '신한카드 YaY'(이하 예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이 카드는 카드 발급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이 모두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100% 디지털 상품이다. 신청 후 즉시 모바일로 카드를 전송 받아 신한페이판(신한PayFAN)에 등록해 사용하기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상품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언택트(Untact)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홈족과 홈코노미 상권에 특화된 혜택을 담았다.
홈족이란 집에서 음식, 문화, 여가 등을 즐기는 사람을 말하며 홈코노미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많은 소비를 해결하는 형태를 말한다.
우선 OTT(실시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배달음식 서비스를 연계 이용하면 추가 혜택을 주는 '마리아쥬' 서비스를 탑재했다.
월 중 2개 영역을 모두 이용하면 배달음식 영역에 추가 15%가 적립된다.
홈족에게 필수인 온라인 쇼핑 혜택으로 파격적인 배송비 지원을 선보인다.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용처별로 건당 5만원 이상 이용 시 건당 2500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는 고객은 가맹점별로 이용금액의 10%가 적립된다.
집에서 혼술을 즐기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와인앤모어'와 비대면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도 10%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각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되며, 예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 3000원, 해외겸용(비자) 2만6000원이다.
예이 카드는 100% 디지털 카드 특징을 살려 움직이는 카드 플레이트를 도입했다. 정적인 디자인 일색인 기존 카드 플레이트와 달리 미니언즈 '움짤'(GIF파일과 같은 짧은 애니메이션)이 담겼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