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동 브랜드 '브랜드K' 선정 기업 온라인 영상 수출상담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11개국 41명의 바이어와 온라인 영상 상담회가 진행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가대표 공동 브랜드 '브랜드K' 선정 기업 온라인 영상 수출상담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11개국 41명의 바이어와 온라인 영상 상담회가 진행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