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자동차 품질보증연장보험'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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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페이코 보험추천' 서비스에 자동차 품질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내차사랑 품질보증연장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상품은 제조사 보증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보험가입금액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운전자 보험이다. 보증기간이 끝난 후에도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으로는 보장되지 않았던 영역을 보장한다. 보증 기간이 끝나면 자동차 엔진, 파워트레인 등 큰 금액 고장수리비를 전액 부담해야했던 소비자 부담을 줄여준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