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추가 계약 건수 1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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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대표 이지혜)은 전년 동기 대비 누적 추가 계약 건수가 17배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문계약을 체결한 신규 고객 중 41%가 계약기간 중 추가 금액을 납입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평균 추가 납입 금액이 가장 높은 세대는 40~50대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 평균 추가 납입 금액은 1010만원이었다. 4050 세대의 평균 추가 납입 금액은 1296만원으로 집계됐다.

에임의 총 누적 관리자산은 2400억원을 돌파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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