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재료연 독립 법안 처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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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부설기관인 국가핵융합연구소·재료연구소가 독립 법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국회는 지난 29일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를 통해 핵융합연과 재료연 독립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은 이 개정안은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핵융합연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을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7년 관련 법안이 발의되기 시작해 3년여 기간동안 처리가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20대 국회 내 처리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달리기도 했지만, 29일 처리로 결국 독립 법안화가 가능해졌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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