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
<신혜권 이티에듀 대표(오른쪽)와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가 MOU를 교환하고 있다. 이티에듀 제공>

전자신문 교육법인 이티에듀와 코딩교육 리더 럭스로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직장인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이 급격하게 이뤄지는 시대, 코딩 교육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가 해법으로 제시됩니다.

이티에듀와 럭스로보는 28일 '공공기관과 기업·대학 대상 5C 기반 코딩 교육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5C는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창의력(Creativity), 소통능력(Communication), 협업능력(Collaboration)을 통한 복합적 문제 해결 능력(Complex problem solving)을 갖춘다는 의미 입니다. 코딩 교육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5C 기반 공공기관과 기업 코딩 교육은 럭스로보 소프트웨어(SW) 교육도구 '모디(MODI)'를 활용합니다. 학습 목표는 생활 속 SW를 이해하고 피지컬 컴퓨팅 지식을 습득합니다. 프로그래밍 원리와 프로젝트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릅니다. 창의력과 리더십, 팀워크도 배웁니다.

커리큘럼은 신입 교육, 비개발직군 교육, 체험집합 교육, 임직원자녀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신입 교육은 코딩 교육으로 창의력과 논리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비개발직군 교육은 개발직군 임직원과 의사소통과 업무 이해를 향상시킵니다. 체험집합 교육은 4차 산업혁명 트렌드와 인공지능(AI) 원리 등을 학습하고 맛보기 코딩 체험 통한 원리를 이해합니다.

SW중심대학 SW교육도 지원합니다. SW 비전공 대학생 대상 SW교육 및 융합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4차 산업혁명 트렌드, SW 기초 원리, 모디 프로그래밍, 파이선, 3D모델링, 팀 프로젝트 등을 학습합니다. 지역 청소년 대상 SW 교육 가치 확산도 돕습니다. 두 기업은 SW 교육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도 추진합니다.

신혜권 이티에듀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이 외에도 모든 직장인이 SW사고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럭스로보 코딩 교육으로 직장인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는 “이티에듀와 협력 체결로 모디를 활용한 5C 기반 코딩교육을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