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푸른 하늘 아래, 경제도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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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강풍이 연일 불면서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에 떠가는 뭉게구름 장관이 연출됐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줄고 사회적 거리 두기도 완화되면서 공원에는 모처럼 몰려든 시민들의 활기로 가득하다. 이젠 경제도 푸른 하늘빛으로 물들길 기대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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