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온라인' 동남아시아에 15년 만에 재출시...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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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동남아 지역 에서 '뮤 온라인'을 15년 만에 다시 출시했다.

아시아소프트와 계약을 맺고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에서 '플레이파크' 플랫폼으로 서비스한다.

동남아시아 정식 서비스 이후 3주 만에 동시 접속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 시작 1달 만에 4번째 서버를 열었다.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는 빠른 회원 증가는 과거 뮤 온라인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얻은 인기에 기반한다. 2005년 출시 당시 이례적으로 선불카드까지 제작/판매돼 전량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웹젠은 적극적인 개발 지원을 하며 플레이파크는 각 국가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젠과 아시아소프트는 원활한 게임 이용을 위해 지속 서비를 증설할 계호기이다. 추가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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