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정보통신 발전 유공자

◇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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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민간의 규제혁신 요구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토론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을 도입하고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을 마련, 4차 산업혁명 관련 정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설립으로 창업-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벤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자의 경험을 후배세대 창업자에게 폭넓게 전수하는 틀을 조성했다.

◇황조근정훈장

김동구 연세대 교수는 5G포럼 집행위원회 위원장으로써 세계 최초로 민관협력 5G 포럼을 창립해 5G 상용화 생태계 조성, 상용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 등으로 5G 상용화 및 기반 산업 간 융합 확산에 기여했다. 1990년대 초반 미국 모토로라 본사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국내 학계로 복귀해 차세대 이통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에 주력해왔다.

◇동탑산업훈장

전재호 삼성전자 부사장은 1987년 삼성반도체에 입사해 이후 CDMA2000시스템개발팀 담당차장, 통신연구소 시스템요소기술랩(Lab)장 등을 거쳤다. 이후 네트워크사업부에서 선행개발그룹장등을 역임했다. 5G 통신시스템의 핵심기술과 상용 솔루션을 개발해 5G 기술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했다. 롱텀에벌루션(LTE),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와이맥스 개발을 주도, 우리나라가 통신 기술 분야에서 세계시장 선도하는데 기여했다.

◇홍조근정훈정

이경무 서울대 교수는 인공지능(AI) 학문발전 선도, AI 분야 최고 국제학술대회인 국제 컴퓨터비전 학회(ICCV2019)의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가 경쟁력,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녹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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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세계 최초 지상파 3DTV/UHDTV 상용·표준화 활동을 주도했다. 차세대 방송통신 분야 발전, ICT 전문·고급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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