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째 2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2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47명으로 50명 이하로 떨어졌고 7일 47명, 8일 53명,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22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8명, 해외 유입 사례는 14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11명은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3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 2명, 인천 1명, 경기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북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광주 2명, 대전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635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983명으로 집계됐으며 내국인 비율이 91.7%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2명 추가돼 총 7829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73.6%가 됐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30명이다. 전날 공식 통계 대비 1명이 증가했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누적 54만6463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돼 현재 1만418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