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차기 소상공인연합회장 선거 단독 입후보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이 차기 소상공인연합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까지 회장 후보자 등록 접수 결과 배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3일 밝혔다.

3대 소상공인연합회장 임기는 전임 최승재 회장 잔여임기인 내년 3월까지다. 선거는 오는 23일 열린다. 과반수 찬성을 얻게 되면 회장에 당선된다.

배 후보는 1961년 생으로 현재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회장과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배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소상공인연합회 회관 건립 추진 △소상공인 정책연구원 설립 △소상공인 공제조합 설립 △소상공인복지법 관철 및 훈포상 확대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 의사의 민주적 결정 및 참여·소통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배 후보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업종별, 지역별 조직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는데 앞장서 소상공인연합회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회장 선거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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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 후보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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