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 응급피임약 '레보콘트라정'을 출시한다.
레보콘트라정은 세계보건기구(WHO)가 30년 이상 안전하게 사용되었음을 인정한 '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 응급피임약이다. 여성 배란을 지연시키고, 자궁 내 정자 이동을 방해해 임신을 억제한다.
메디톡스는 주력 분야인 톡신 제제와 필러 사업을 기반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특화된 인프라 및 영업력을 갖추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바이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은 메디톡스가 레보콘트라정 출시로 응급피임약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면서 “합성의약품 시장으로 본격 진입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