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전자신문 교육법인 이티에듀가 글로벌 소프트웨어(SW)교육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으로 별도 협약식은 생략하고 '상호협력에 관한 약정서'를 우편으로 교환했습니다.
두 기관은 국내 처음 개최하는 글로벌 SW사고력콘테스트(G-SWTC)를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한국뉴욕주립대는 G-SWTC 문제 출제와 평가를 맡습니다. 알렉스쿤 G-SWTC출제·평가위원장(한국뉴욕주립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은 “알고리즘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력과 SW해법을 찾는 디자인씽킹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뉴욕주립대 교수진은 G-SWTC 응시 학생 전원에게 평가에 따른 인증도 부여합니다. 이 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명의 상장과 입학 지원시 자기소개서 기입 등 혜택, 2차 본선 대회 시험장을 제공합니다. 이티에듀는 G-SWTC 홍보와 학생 모집, 운영 등을 담당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 예방을 위한 1차 예선 온라인시스템 개발도 공동 진행합니다.
글로벌 SW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도 진행합니다. G-SWTC 외에도 공동으로 다양한 SW교육 활동을 추진합니다. G-SWTC 등을 활용한 동남아 국가 대상으로 해외 진출도 준비합니다.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교육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국내 SW교육 활성화에 노력하는 이티에듀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SW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혜권 이티에듀 대표는 “세계적 명문대학인 한국뉴욕주립대와 협력으로 글로벌 SW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면서 “국내 학생 SW는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