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가 다음달 29일까지 기계부품 가공산업 전후방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형 기계부품가공 기업지원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출형 기계부품가공 기업지원사업은 기계부품가공 산업 저변확대와 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8년 4월부터 추진된다.

올해는 2억4000만원을 투입, 예산 소진시까지 기업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기업지원 주요 내용은 △시제품제작 △공정개선 △특허 및 인증 △장비활용 △컨설팅 △시험분석 △기술지도 및 이전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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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이 밖에 홍보물제작, 국내·외판로 개척, 마케팅 등 사업화 등 프로그램별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유동국 원장은 “오는 2022년까지 수출형 기계부품가공 산업육성을 위해 수출형기계부품가공센터 기반구축을 진행 중”이라며 “기계부품가공 관련 유망기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