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육성 스타트업 85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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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터스 후보 기업이 화상으로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9일 'KB스타터스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9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KB금융은 육성 스타트업을 기존 76개에서 85개로 확대했다.

9개사는 서류 심사와 원격 면접·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했다.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인증, 송금, 웹기술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했다.

선정된 기업은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 전용 공간에 입주할 수 있다. 회계·법률·특허 등 다양한 분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KB금융그룹의 핀테크랩인 KB이노베이션허브를 통해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CVC펀드 등을 통해 성장 단계별 투자도 우선 지원받게 된다.

스타트업 기업 대상으로 그간 KB금융은 114건의 업무제휴를 진행했고, 336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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