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는 공간공유 어플리케이션 제작기업 쉐어잇과 학생 안전을 위한 손 소독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손 소독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쉐어잇은 학생의 안전을 위해 100개의 손 소독제를 한성대에 기부했다. 한성대 재학생 중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준 쉐어잇 대표는 “학생들이 손 소독제 구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해당 물품들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며 “수량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대구·경북지역 재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창원 총장은 “한성대 구성원의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으로 큰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런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학교 위생과 방역에 더욱 힘을 쏟아 구성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쉐어잇은 공간공유 앱 스쿨쉐어링을 활용해 2017년부터 한성대학교 내 유휴시설물을 위탁 관리하고 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